김치 공급사 목록

한국 김치는 유산균 발효 채소로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수출용 김치는 발효도 (pH 4.0~4.5) 와 보관 온도 (0~5℃ 냉장) 관리가 핵심이며, 컨테이너 운송 시 온도 기록계 필수. HACCP + KS H 7000 (김치 한국산업표준) 인증 공급사를 우선하세요. MOQ 는 보통 500kg~1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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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싱 가이드

김치 소싱에서 가장 먼저 정할 것은 발효도입니다. 갓 담근 상태(겉절이형)와 적당히 익은 상태는 신맛과 보관 가능 기간이 다르며, 운송 시간이 긴 미국·EU 노선은 산도가 천천히 오르도록 설계된 제품이 유리합니다. 도착 시점에 바이어가 원하는 숙성 단계에 맞도록 출고 시 발효도를 역산하는 것이 핵심 노하우입니다. 공급사를 검증할 때는 HACCP과 김치 한국산업표준(KS H 7000) 보유 여부, 채소 원산지, 젓갈·해산물 사용 여부(알레르겐·비건 표기에 직결)를 확인하세요. 비건 시장을 노린다면 젓갈을 쓰지 않는 제품군이 별도로 있는지 점검합니다. 수출 김치는 0~5℃ 콜드체인 유지가 필수이므로, 공장에서 항만까지의 냉장 운송 체계와 컨테이너 온도 기록계 제공 여부를 계약 전에 점검합니다. 발효가 진행되며 가스가 차므로 포장 부풀음에 대응하는 용기 사양(가스 배출 밸브 등)도 확인 항목입니다. MOQ는 벌크·업소용이 보통 500kg~1톤이며, 소매 포장 단위 제품은 자체 브랜드 라벨 인쇄 수량 때문에 더 높게 책정됩니다. 정상 발효된 김치의 콜드체인 유통기한은 약 60~90일입니다. 첫 거래는 소량으로 도착 시점 산도와 식감을 확인한 뒤 물량을 늘리고, 안정적인 거래가 되면 정기 선적 일정을 잡아 콜드체인 비용을 분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출용 김치의 최소 주문 수량(MOQ)은 얼마인가요?

벌크 또는 업소용 포장은 보통 500kg~1톤부터 거래됩니다. 소매용 소포장 제품은 라벨·용기 사양이 정해져 있어 MOQ가 더 높고, 자체 브랜드 제품은 라벨 인쇄 최소 수량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김치 공급사가 갖춰야 할 인증은 무엇인가요?

HACCP과 김치 한국산업표준(KS H 7000)이 기본입니다. 미국 수출이면 FDA 시설 등록, 비건 시장이면 젓갈 미사용 확인이 필요합니다. 콜드체인 운영 능력과 컨테이너 온도 기록계 제공 여부도 사실상 필수 점검 항목입니다.

콜드체인 운송과 유통기한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수출 김치는 0~5℃를 끝까지 유지해야 하며, 온도가 오르면 발효가 빨라져 도착 시 산도가 기준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정상 발효 제품의 콜드체인 유통기한은 약 60~90일이며, 첫 거래는 소량으로 도착 산도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